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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로개발원] 아이의 안전, 색칠로 배우는 특별한 첫걸음 안전한 게 딱 좋아
2025-10-22 14:41:51

안녕하세요!

한국진로개발원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의 일상은 이전보다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놀이터, 학원, 도로, 스마트 기기 등

활동 공간이 넓어지는 만큼 예상치 못한 위험도 늘어나고 있죠.

그래서 '안전'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지켜야 하는 규칙이 아니라,

삶의 습관으로 체득해야 할 필수 교육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에게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위험하다'라는 말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 스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안전한 게 딱 좋아'포스터 시리즈

바로 이 지점을 정확히 짚은 제품입니다.

색칠을 통해 배우는 안전교육, 즉 놀이 속 학습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손으로 직접 색을 입히며 장면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행동을 익히게 됩니다.

 

 


 

 

 

 

'안전한 게 딱 좋아'제품 소개

 

 



 

 

이 제품은 단순한 색칠놀이가 아닙니다.

'무서운 게 딱 좋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동규 작가의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친근하고 따뜻한 그림체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었습니다.

모든 장면에는 일상 속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담겨 있으며,

말풍선 속 대사와 표정이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저건 위험하네!", "이럴 땐 이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구조입니다.

 

제작은 한국진로개발원에서 진행하였으며,

교육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시각적 난이도를 세심하게 조정했습니다.

덕분에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용뿐 아니라 학교, 지역 아동센터, 공공기관의 교육 자료로도 적합합니다.

 

 

 

15가지 주제로 배우는 생활 속 안전 수칙

 

 


 

 

포스터 세트 안에는 총 15종의 주제가 들어 있으며,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다뤘습니다.

 

각 주제는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포스터에는 횡단보도 앞에서

손을 들고 서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화재'편에는 대피 시 코를 막는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적 스토리텔링은 글을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색칠 과정에서 아이와 보호자가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왜 이렇게 해야 할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같은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색칠로 키우는 여섯 가지 능력

 

 


 

 

'안전한 게 딱 좋아'는 단순한 시각자료가 아니라

종합적인 발달을 돕는 창의학습 도구입니다.

 

1) 한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집중하는 과정은 아이의 집중력을 강화합니다.

2) 색을 구분하고 조합하는 단계에서는 창의력과

감각 표현 능력이 함께 자라납니다.

3) 세밀한 영역을 채워 넣으며 손의 근육과 시각 조정력을 활용하므로

협응력과 공간 감각이 발달합니다.

4)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 칭찬할 수 있게 되어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아이들이 완성한 포스터를 가족들이 함께 감상하면서

"정말 멋지다!", "이건 네가 직접 만든 포스터야!"라고 칭찬해 주면,

자존감 향상 효과도 큽니다.

단순한 놀이가 아닌, 자신을 성장시키는 학습 경험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넉넉한 크기와 고급 구성

 

 

포스터는 A3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이 높습니다.

도톰한 고급 종이를 사용하여

색연필, 크레파스, 마커 등 어떤 재료로도 안정적 표현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여러 번 색을 덧칠해도

쉽게 구겨지거나 번지지 않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전체 구성은 표지 1장 + 15가지 주제 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세트만으로 충분히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 상단에는 제목과 일러스트,

하단에는 간단한 문구가 있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보관성도 뛰어납니다.

완성 후에는 코팅하거나 액자에 넣어 아이 방, 거실, 복도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작품이 곧 집안의 교육적 장식이 되는 셈입니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시작하는 안전교육

 


 

 

'안전한 게 딱 좋아'는 별도의 강사나 교재 설명이 없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칠 도구만 있으면 언제든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놀이 시간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의 안전 의식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됩니다.

 

또한, 완성된 포스터를 벽에 걸면 아이는 스스로 만든 결과물을 볼 때마다 자신감을 느낍니다.

그림 속 장면이 눈에 익으며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전기'편을 색칠한 아이는

콘센트에 손을 대지 않으려 하고,

'교통'포스터를 완성한 후에는 신호등을 더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주말이나 방학 동안 활용하기 좋습니다.

집 안에서 즐겁게 색칠하며 대화 나누는 동안,

아이는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점검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부모와 함께한 학습 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아,

실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집니다.

 

 

 

 

이 제품은 단순한 색칠놀이가 아닌,

아이의 안전습관을 형성하는 실질적 교육도구입니다.

아이의 손끝에서 완성된 한 장의 포스터는 그 자체로 '배움의 기록'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누는 안전 약속이 됩니다.

 

 

대표번호 : 1899-1371

010-8287-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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